뿔테추천2 [tools]여름 안경도 크롬하츠(바질리오네어2: VAGILLIONAIRE 2) 무더운 여름. 이제 7월이 다가왔습니다.눈이 안좋아 안경을 쓰거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쓰거나, 패션으로 안경을 찾는 워커들이 참 많은데요. 이런 워커들이 좀 더 시원하고 부드럽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 안경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안녕하세요. 일을 즐기는 워커들의 놀이터, 워크웨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워커스툴은 크롬하츠의 안경 바질리오네어2(VAGILLIONAIRE 2)입니다.8년 째 안경을 수집하고 있는데요. 눈이 나쁘진 않지만, 장시간 컴퓨터를 보고 일을 하다보면, 햇빛이 강한 날에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눈이 시리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야금야금 안경을 하나씩 모으고 있죠. 물론, 팔기도 합니다.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안경을 제가 선택한 첫 영구소장 .. 2025. 7. 1. 10eyevan 텐아이반 No.3 눈이 꽤 좋은 편이었다. 1.5 , 1.5. 직업 특성상 모니터 업무만 7시간 이상, 스마트폰은 점심이나 퇴근 이후 3시간은 보는 듯하다. 그렇다 보니 조금 있던 오른쪽 난시는 심해졌고, 시력은 0.8로 떯어졌다. 여기까지가 안경을 사기 위한 밑밥이다. (알쓸사전: 떡밥을 낚시할 위치 바닦에 어느 정도 깔아 두어 물고기가 낚시 바늘 아래로 모이게 까는 떡밥) 사실 안경은 여자들의 백이나 장신구처럼 남자들의 장신구이자 사치품,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물건 중 하나이다. 자동차를 제외하고, 시계 아니면 안경. 둘 뿐이다. 시계의 경우 꽤 무겁고 기능성이 떨어지는 요즘 착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 하지만, 보기 위한 기능성을 가지고,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가치도 있는 안경은 아직까지 꽤 매니악한 사랑을 받고 .. 2023.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