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추천1 아이폰13미니 [iPhone 13 mini] 개봉기 언박싱의 의미가 없어졌을 정도로 구성이 없어졌다. 얼마 전에 아이폰13 프로를 개봉했다. 사실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는 디자이너지만, 한 손에 안 잡히는 스마트폰은 역시 쓰기 힘들었다. 프로의 기능을 완벽하게 쓰려면 기능이 너무 많고, 배터리 소요도 굉장해야한다. 몇 달 만에 90% 정도로 배터리효율이 떯어진다. 물론, 장시간 충전하며 게임하고 촬영도 많이하기 때문이다. 게임이나 불필요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완벽한 그립감과 맥세이프를 사용하기 위해 아이폰13 mini로 돌아왔다. 외간은 영롱하다. 테두리와 카메라 부분은 매트한 무광 재질이다. 딱 원하던 컬러다. 11프로와 13프로의 매트하고 심심한 후면 글아스 대신 유광의 블랙이 눈에 띈다. 얇고 한 손으로 왼쪽 상단의 뒤로가기 .. 2023. 7. 16. 이전 1 다음